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5/시나리오 (문단 편집) ==== 196년 9월 : 조조의 대두 (曹操の台頭) ==== [[파일:삼5S3수정.png]] 조조가 헌제를 옹립하고 낙양을 차지한 시나리오. 이전 작들과 마찬가지로 연주에 있던 조조의 세력을 중앙으로 이동시켜 놨으며 원소는 기주, 유비는 서주, 손책은 여강에 각각 위치해 있다. 장수가 완에서 처음으로 군주로 등장하며 원술은 늘 형북지방에 있던 전작과 달리 이번 작부턴 190년대 중후반 시나리오에선 여남, 수춘 지방으로 본거지를 옮겨간다. 부하로 한호가 존재하고 허창을 지배하고 있으면 둔전제 이벤트를 통해 허창의 관개, 상업치가 크게 올라가서 조조를 캐사기로 만들어 버린다. 또한 처음으로 [[장수(삼국지)|장수]]가 군주로 나온다. ~~정작 [[삼국지6|다음 작]]에선 단기 시나리오 하나에만(그것도 플레이 불가능) 나오는 신세로 전락했지만~~ 신군주로 플레이를 할 경우 이 시나리오부터 난이도가 조금씩 올라가는 편이지만 형남 쪽이 공백지라서 황충이나 위연과 같은 강력한 장수들이 재야에 있는 장사에서 시작을 하면 손쉽게 세력을 성장시킬 수 있으며 초반에는 병력이나 장수가 많지 않은 손책도 경우에 따라서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